날 깨운자가 누구냐...
ETC. 2009. 7. 16. 13:22자꾸 컴퓨터 본체 뒤쪽으로 기어 들어가길래 의자 위에 올려 놓았더니
금방 잠들어버리네요 -_-;
덕분에 선 자세로 웹서핑하고 ...;
좀 비키라고 깨우니까 이런 표정으로 쨰려보네요.
누가 여자 아니랄까봐 새침하기는 ^^;
새 식구가 생겼어요
ETC. 2009. 7. 6. 00:03동생이 집에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부다(Buddha)
털이 온통 까만색이라 저는 "흑풍녀"라 지어주고 싶었지만
동생 여친의 "푸훕~" 에 포기 -_-;;
근데 이 녀석 하루의 절반을 자는데 집중하네요 ^^;;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부다(Buddha)
털이 온통 까만색이라 저는 "흑풍녀"라 지어주고 싶었지만
동생 여친의 "푸훕~" 에 포기 -_-;;
근데 이 녀석 하루의 절반을 자는데 집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