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userdata 스위치

필자가 소개할 마지막 팁은 /resetuserdata 스위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스위치는 Visual Studio가 복구할 수 없는 상태로 손상되었을 때 Visual Studio를 기본 상태로 재설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문제의 예로는 창 레이아웃 파일 손상, 메뉴 사용자 지정 파일 손상 또는 바로 가기 키 파일 손상 등이 있습니다. 책임의 부인: 이 스위치를 사용하면 모든 환경 설정 및 사용자 지정이 손실됩니다. 따라서 이 스위치는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으며 Microsoft에서도 이 스위치를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습니다. 즉, 명령 프롬프트에서 devenv.exe /?를 입력하더라도 이 스위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스위치는 환경 문제가 발생한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스위치를 사용하는 경우 먼저 환경 설정을 내보내 백업해야 합니다.

이 스위치를 사용하려면 다음을 수행합니다.

1. Visual Studio 2005의 인스턴스를 모두 종료합니다.
2. 시작을 클릭하고 실행...을 선택합니다.
3. "devenv.exe /resetuserdata"를 입력합니다.

이 명령을 사용하면 몇 분 동안 Visual Studio가 정리되고 처음 상태로 설정됩니다. 이때 작업 관리자를 열어 devenv.exe 프로세스가 실행 중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행이 종료되면 Visual Studio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에서 Visual Studio를 처음으로 실행할 때처럼 처음 실행 대화 상자가 다시 표시됩니다.

Apache Derby로 개발하기 -- Trifecta: Apache Derby 소개 (한글)

Apache Derby로 개발하기 -- Trifecta: Apache Derby를 이용한 자바 데이터베이스 개발, Part 1 (한글)

Apache Derby로 개발하기 -- Trifecta: Apache Derby를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개발, Part 2 (English)

Apache Derby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출처 : bkchung's Weblog에서 부분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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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E 공개

WPF/E는 아직 가칭이며 최종적인 명칭은 아닙니다만, WPF/E는 WPF/Everywhere의 약자로 WPF는 .NET Framework 3.0에 포함된 그래픽 레이어인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기술을 지칭합니다. 즉 WPF의 부분집합으로 소개되어  이는 이미 다른 코드명으로 지난 PDC와 Mix06 행사에서 소개한 바 있는 Rich Web Client를 위한 플랫폼 기술입니다(앞으로는 WPF/E라는 코드명으로 통일합니다). WPF/E는 작은 크기/크로스 플랫폼/크로스 브라우저로 벡터기반/비트맵기반의 그래픽과 비디오를 제공하는 할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 방법으로 플래시(Flash)와 겹치는 영역이 있지만, 더 광의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은 어도비의 그것과는 다른 방향입니다. 어도비는 웹브라우저라는 틀에서 나오기 위해서 아폴로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의 포커스 중 하나는 기존의 웹 기술 사용자가 친숙한 기술인 HTML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에 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XAML이라는 XML 언어를 범용으로 사용하여 웹브라우저를 위한 기술인 HTML이 할 수 없는 제약들을 처음부터 가져가지 않는 방향의 솔루션입니다. XAML을 사용하여 데스크탑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그의 프레젠테이션 파워를 그대로 가진(혹은 모방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까지 제작할 수 있는 컨셉입니다.

WPF/E는 벡터/비트맵 미디어 이외에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방안을 처음부터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JavaScript를 사용하여 스크립팅할 수 있기 때문에 웹브라우저에서 사용될 ASP.NET AJAX와의 연동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CTP 다운로드에는 Windows용 이외에 Mac용 버젼도 포함되어있고, 앞으로의 확장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지원되는 브라우저와 플랫폼 조합은 Windows + (IE6, IE7, FF1.5, FF2)와 MacOSX 10.4.8 Intel + (FF1.5, Safari2) 그리고 MaxOSX 10.4.8 PPC + (Safari2) 입니다.

Windows용 WPF/E 12월 CTP 다운로드: “WPF/E” (codename) Community Technology Preview for Windows (Dec 2006)

Mac용 WPF/E 12월 CTP 다운로드: “WPF/E” (codename) Community Technology Preview for Mac (Dec 2006)

WPF/E SDK CTP 다운로드: “WPF/E” (codename) Software Development Kit (SDK) Community Technology Preview (Dec 2006)

WPF/E 샘플 팩 다운로드: “WPF/E” (codename) Community Technology Preview Sample Pack (Dec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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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쪽 기술은 점점 빨리 나타나는구만... 나중에 이쪽으로 돌아가면 정신 하나도 없겠다 -_-;;
그냥 여기서 눌러 앉을까나... 흘흘

출처 : http://blog.naver.com/sj99yang.do?Redirect=Log&logNo=140003739792

JavaScript에 대한 오해는 끝이 없이 없다. 혹자는 Java Language와 JavaScript를
혼동하기도 한다.

ECMA(European Computer Manufacturers Association)에서 논의되던 표준 중에
ECMA-262라는 것이 있다. ECMA-262는 Script에 대한 표준이며 이것은 ECMAScript라고
불리기도 한다.

Netscape社는 ECMAScript를 나름대로 구현하였다. 이것이 JavaScript이다. 2004년
1월 현재 버전 1.5까지 나와 있다.

한편, Microsoft社도 ECMAScript에 대한 구현물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JScript이다.
JScript의 버전 5.6까지 확인하였으며 Internet Explorer와 Windows OS의 변화에
따라서 계속 버전이 올라가는 중이다.

Internet Explorer의 HTML Script Tag에 Language 속성을 'JavaScript'로 주어도
여전히 JScript를 사용하게 된다. 결국 IE는 사용자가 JavaScript Reference를 보고
프로그램을 작성하였다 할지라도 기어이 JScript로 구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IE에서 표현되는 HTML Page를 작성할 때에는 반드시 MSDN에 있는
JScript Reference를 참고해야한다. Netscape社 홈페이지 어딘가에 있는 JavaScript
Reference를 참고할 경우 프로그램이 원하는 데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JScript나 JavaScript는 ECMA-262에서 정의한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예를 들자면 try catch statement도 그 중 하나이다. Microsoft社와 Netscape社는
ECMA-262를 처음 구현한 뒤로 계속 기능을 추가시켜왔고, 그에 따라 두 Script는
기능상 상이점이 점점 많아지게 되었다. 이점 때문에 두 Script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Microsoft의 JScript나 VBScript는 COM(Component Object Model) Object와 원활히
통신할 수 있어, HTML Page를 꾸미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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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몰랐다 -_-;;;

도서관에서 Turing and the Universal Machine *2003 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쩌면 컴퓨터시대는 점점 튜링이 말한대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한다.